wild & raw 라는 이름이 잘 어울렸던 🍔🍔🍔 🐓! 해운대 메인스트릿 쪽은 아닌데, 엘시티에서 도보 10분 정도? 삼성연수원 부근입니다. 배달도 되니깐 업무에 참고하시길. 버거 가격이 너무 저렴한데, 사장님 괜찮으신가.. 메뉴 전부 만 원을 안 넘어서 충격 반 걱정 반이에요. 제가 먹은 건 시그니처인 플리버거. 국내산 통닭다리살 패티가 큼지막하고 묵직해요. 번부터 패티 겉까지는 빠삭!, 꾹 베어 물면 속은 촉촉해서 식감이 만족스러워요. 여기에 가게에서 직접 훈연한 수제 베이컨까지. 전체적으로 스모키향이 강렬하게 납니다. 잘게 썬 깻잎과 쪽파도 들어가고, 고추장 느낌의 소스 덕분에 묘하게 한국적이에요. 일행이 ‘비주얼은 지프 랭글러, 영혼은 쌍용 무쏘’라는 한 줄 평을 해주었어요. 생각보다 맛이 헤비하진 않아서 저도 편하게 먹었습니다. 투박하면서도 한국적인 뉘앙스가 재밌었어요. 아 사이드로 주문한 강원도산 감자튀김이 맛있습니당
와일드 앤 로우
부산 해운대구 좌동순환로468번가길 20 1층
당신의텍스트 @yourtext
쌍용 무쏘ㅋㅋㅋㅋㅋ 잘 알아가겠읍니다📌
세나 @meonastring
@yourtext 렉스턴 스포츠랬다가 무쏘로 정정했으니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