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잔하게 샌디치 땡길 때 가는 티엘씨. 무려 20년도 더 된 곳이에요. 이집 파스타 리조또 이것저것 먹어보다가 저는 샌디치류로 정착. 단골분들도 대부분 샌드위치를 추천하시던데 이유를 알 것 같아요ㅎ.ㅎ 꾸미지 않은 맛이지만 그게 엉성하진 않고 묘하게 따숩따 .. 약간 할머니가 만들어주는 샌디치 같은 느낌. 이날 먹은 건 바질 치킨 샌드위치. 고소한 깜빠뉴랑 닭가슴살이랑 잘 어울려요. 치즈랑 바질페스토도 살짝씩 치고 올라와서 심심하지 않고요. 분위기도 조용하고 한적한 편이에요. 테라스 자리도 있어서 날 좋을 때 가기 좋습니당 #senawich
티엘씨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34 경희궁의아침 3단지 1층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