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팔던 헌술방 건물이 스파이스재즈가 됐다 가오픈 날 방문 비프 부르기뇽 카레/16500, 버터 치킨 카레 /14500 치즈추가 1500 알록달록 다채로운 접시와 공간이 주는 힘이 큰 곳 발효하고나 절인 인도 등지에 절임 반찬 ‘아차르‘를 처음 경험하여 인상적 그러나 커리가 전체적으로 스파이시하고(’맵다‘와 다른 결에 얼얼함)그러므로 큰 접시에 준비된 모든 음식을 먹기 어려웠다 곁눈질로 옆테이블의 접시를 봐도 남기는 경우가 있었다 음식의 포션이 적고 이천원만 저렴하드면 더할나위 없을텐데 그런 일은 없겠지 .. 비프 부르기뇽 카레는 (부르고뉴는 아니어도)찐한 와인의 풍미를 기대하는데, 스파이시한 고기 요리 정도로 기대한 비프 부르기뇽의 늬앙스를 찾지 못해 아쉬웠다
재즈 스파이스
서울 성북구 창경궁로43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