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 의사 없다. 평범한 <연희양과점>. 까눌레와 마들렌,피낭시에 등 구움과자를 취급하는 곳 깔끔한 인테리어에 이끌려 들어갔고 라인업도 괜찮아 보였는데 .. 까눌레 딱딱하고 눅눅했고 피낭시에 평범했다. 여러가지 맛을 먹었는데 가루가 뭉쳐있는 둥 내 경험은 실망스러워 재방문의사 없음.
연희양과점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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