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외부
전체 더보기
한 번도 가본 적 없는데 자꾸 친구들이 사온다 까눌레는 역시 무난무난 휘낭시에가 의외로 냉동해뒀다 먹었는데도 맛도리였음
연희양과점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56
5
0
#연희 지나가다가 이름이 많이 들어본 데다! 해서 들어갔어요 휘낭시에는 겉촉속촉st처럼 보여서 까눌레만 다섯가지 사왔는데여, 겉바속촉+럼향가득 한 까눌레😘 #쑥초코 는 약간 쑥떡 느낌이 있고 #초코 랑 #제주말차 도 맛있어요
8
식감은 적당히 단단하고 좋음 근데 까눌레 특유의 향??이 쫌 약해서 아쉬움 ... 맛있긴 함 맛이 엄청 다양해서 인상적이었음
휘낭시에와 까눌레가 촉촉하고 맛있었다. 나이프로 잘 썰릴 정도. 판매용으로 하나하나 포장해서 진열되어있다. 커피와 음료는 무난한 편.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지나가다가 또 들릴 것 같다.
6
까눌레로 유명하다는 연희양과점 의외로 까눌레보다 휘낭시에를 더 맛있게 먹었다는게 함정..? 까눌레는 그냥 무난하게 먹어서 막상 다음에는 안사먹을 거 같아요 휘낭시에는 일단 초코맛은 비주얼에 비해 생각보다 그냥 그랬고 얼그레이에 유자 얹어진게 맛있었어요! 다들 이 맛이 제일 맛있다고ㅋㅋㅋㅋ 아 그리고 휘낭시에는 파운드케익 먹는 느낌이 많이 났어요 (다른 휘낭시에집보다) 맛있긴한데 멀리서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였어요 본점에서 갓... 더보기
1
연희양과점 마들렌도 피낭시에도 굿굿! 그리고 요즘 연희~연남~홍대 근방 디저트집은 테이크아웃 위주가 많은데 여긴 좌석도 꽤 많다
3
재방문 의사 없다. 평범한 <연희양과점>. 까눌레와 마들렌,피낭시에 등 구움과자를 취급하는 곳 깔끔한 인테리어에 이끌려 들어갔고 라인업도 괜찮아 보였는데 .. 까눌레 딱딱하고 눅눅했고 피낭시에 평범했다. 여러가지 맛을 먹었는데 가루가 뭉쳐있는 둥 내 경험은 실망스러워 재방문의사 없음.
다들 양과자는 어떤 마음으로 드시나요 난 입에 막 꾸겨넣고 커피랑 우유들어간걸 같이 마셔서.. 뻑뻑함과 코팅된 초코나 껍질이 녹아내리는걸 즐긴다 좀 추잡스럽고 크게 보자면 초코파이 먹는 방법이랑 크게 다르지않은듯 하기도함 근데 그러기에 여기 파운드케이크는 너무 촉촉했다(칭찬임) 레몬파운드를 먹어볼걸
7
2300원으로 행복을 잠시나마 살 수 있다! 먹고 싶던 맛은 다 팔려서 시나몬을 먹었는데 크리스마스가 생각나는 맛이더라! 12월 되면 한 상자의 절반 정도는 시나몬으로 채워서 사먹어야지.
2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 맛도 역시나 기본에 충실한 듯 따뜻하고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