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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추천해요

3년

nomad와 nomade 다 여기로, 분위기부터 컨셉과 음료의 맛까지 모두 훌륭한 망원동 <티노마드>. 호지차빙수/8500와 말차칵테일/7500 주문 웰컴티인 대추차도 맑고 깔끔하니 좋고 사르르 녹는 찌인한 호지차 빙수와 복숭아향탄산이 블렌딩된 말차 샴페인 모두 맛있다! 말차의 주장이 강한 편은 아님 말차를 주문하면 격불을 할 수 있다니 기대되고 작업실에서 가져온다는 다기세트들도 취향에 쏙!

티노마드

서울 마포구 포은로 11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