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 꾹꾹 담아, 사랑하는 랑꼬뉴를 떠나보내며, 11월 28로 영업을 종료하는 신사동 <랑꼬뉴>. 영업 마지막 주는 모던하게 재해석된 메뉴보다는 클래식한 디저트를 내보일 거라는 셰프님의 설명 마지막으로 먹게 된 파리브레스트와 따당, 밀푀유는 내 기준 서울 최고. 더 좋을 공간을 기대하며 아쉬운 마음 눌러 담아 아듀
랑꼬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25길 3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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