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음식과 더욱 세련된 접객, 흠을 찾으라면 와인 안 마신 나, 신사 <일리조>. 꼬또가 올라간 파스타를 주문하고 가르파치오 쉐어했다. 이 곳은 사 먹는 보람이 정말정말 충분했고 적당하고 세련된 접객이 탁월해 공간에서의 기억이 정말 좋게 남았다 근처라면 무조건 방문할 듯 !
일리조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2길 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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