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짜장. 8,500 탕수육(소). 19,000 짜장은 삼선짜장 1인분을 반으로 나눈겁니다. 이렇게 시켜서 두 사람이 배부르게 먹었어요. 양이 많은 편은 아닌데 먹다보면 배부릅니다. 식사 끝마치고 나면 디저트와 차/커피도 나오고요. 스무살 될 때까지 계속 인천에 살았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식엔 항상 여기에 짜장면 탕수육 먹으러 갔어요. 중식 잘하는 곳은 많으니까 일부러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근처에서 식사한다고 하면 추천할만한 깔끔하고 맛있는 중식집 (2017.06)
희래등
인천 서구 탁옥로86번길 6-1 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