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소. 14,000 며칠 동안 탕수육 먹고 싶어하다가 혼자 중국집 가서 탕수육 소 시켰는데 넘 작아서 실망했더니, 먹다보니까 딱 맞게 배불렀다. 주문하자마자 바로 튀겨 나온 찹쌀탕수육이라 맛있기도 했고, 고기 상태도 좋았어요. 24시 영업이라 언제 가도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겠습니다. (2018.04)
짬뽕타임
서울 관악구 과천대로 955 2층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