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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짬뽕. 9,000 차돌이 꽤 들어있다. 파채는 면으로 덮어서 살짝 익힌 다음에 같이 먹었더니 너무 맛있었고. 여기 짬뽕은 야채가 많이 들어있어서 좋은데 차돌짬뽕도 그랬다. 또 먹을 의향 있음! (2018.10)
짬뽕타임
서울 관악구 과천대로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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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6500 저번에 먹어 본 짜장면은 그냥 그랬는데 짬뽕은 괜찮았다. 고기도 꽤 들어있고 채소가 많아서 좋았음. 여기선 짬뽕 탕수육 먹기 (2018.05)
탕수육 소. 14,000 며칠 동안 탕수육 먹고 싶어하다가 혼자 중국집 가서 탕수육 소 시켰는데 넘 작아서 실망했더니, 먹다보니까 딱 맞게 배불렀다. 주문하자마자 바로 튀겨 나온 찹쌀탕수육이라 맛있기도 했고, 고기 상태도 좋았어요. 24시 영업이라 언제 가도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겠습니다. (2018.04)
커플세트(짜+짬+탕+군, 2만원) 탕수육은 맛있는데.. 짜장면은 면이 좀 많이 퍼진 느낌이었다.
짬뽕 가격 6천원, 요금은 주문시 선불. 국물부터 떠먹었는데 홍합의 비릿함이 강하다. 약간 짠 편- 공기밥도 시켰으나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