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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J

추천해요

3년

이렇게 부들 촉촉한 양갈비는 또 처음..! 다 구워주고 따뜻한 화로 위에 놓아주시는게 좋았지만 기름 조금만 덜 튀게 잘 구워주셨으면 하는게 다소 아쉬운 점. 주문도 여러번 반복해서 얘기해야했고.. 여러모로 접객이 안정적이지는 않았다. 뭐 그래도 고기 맛있었고 기름진 속 달래는 마무리로 먹는 오차즈케도 좋았다.

교양식사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