校羊食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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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방에서 징기스칸식 양고기를 잘하는 집 냄새도 잘잡고 같이 곁들여먹는 마늘밥과의 조합도 꽤 괜찮다
교양식사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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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고기사진이 없는 리뷰.. 고기가 먹을게많았다 스프카레도 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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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랙이랑 숄더랙 1인분씩에 마늘밥+나박김치 하나 시켜서 먹었는데 잡내 안나고 무난하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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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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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식사 밥이 진짜 맛있네용 ㅎㅎ 마늘밥이랑 김치 추천!!! 주문할 따 스프카레 주문했는데 30분이 지나도 안나와서 물어봤더니 야채가 타서 다시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거짓말을 하셨.....굳이 안그래도 돼여.....솔직하게 말해주시지......쩝 직원분들 응대가 조금 아쉬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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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진역 근처 프렌치렉 압도적으로 부드럽ㄸ ㅏ ... 고기도 다 구워주고 반찬도 너무 정갈하고 깔끔해요!! 스프카레도 사이드로 먹으면 든든합니다 고기양은 약간 부족 ㅋㅋㅋ 1.5인분은 먹어야 할 거 같아요!
가격은 좀 있지만 깔끔하게 맛있어요 주말의 오후 두시에 갔는데 이태원 근방 웨이팅 없는 거의 유일한 식당 다만 4인이나 다인이 아닌 경우에는 바 자리에 앉아야 함 인당 3만원 초반 정도 나와용 프렌치렉이랑 뭐였지 또 다른 양 부위랑 오차드케, 마늘밥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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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교양식사 프렌치랙과 숄더랙을 파는 양고기 집입니다. 선도가 정말 좋아서 양 냄새에 거부감 있는 분도 누구나 잘 드실 수 있을 듯 하고 야채 넉넉하게 내주시는 것도 좋네요. 다만 16000원하는 스프커리는 퀄리티가 야스노야의 커리에 비하면 많이 아쉬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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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들 촉촉한 양갈비는 또 처음..! 다 구워주고 따뜻한 화로 위에 놓아주시는게 좋았지만 기름 조금만 덜 튀게 잘 구워주셨으면 하는게 다소 아쉬운 점. 주문도 여러번 반복해서 얘기해야했고.. 여러모로 접객이 안정적이지는 않았다. 뭐 그래도 고기 맛있었고 기름진 속 달래는 마무리로 먹는 오차즈케도 좋았다.
삿포로에서의 정취, 징기스칸과 스프카레. 냉동하지 않고 냉장하여 비행기 타고 온다는 램. 호주산 어린 양. 생후 12개월 이하만 램이라 하고 그 이상은 머튼. 냉장 램의 프렌치랙과 쇼울더랙을 낸다. 그러니까 영아 양이다. 징기스칸 투구를 닮은 솟은 불판에 비장탄을 넣어 굽는다. 양고기 기름을 두르고 프랜치랙은 미디엄래어로, 쇼울더랙은 미디엄으로 굽는다. 쇼울더랙은 아무래도 기름과 힘줄이 많으니. 프랜치랙 먼저 잘 구워 한 입 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