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녹음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던 창. 은근히 탁 트인 공간이 제주도에서 흔치 않아서 행복하게 여유를 즐기고 왔다. 청귤에이드와 커피는 크게 인상깊지 않았지만 멋진 공간과 귀여운 강아지 덕에 대만족.
더 리트리브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로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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