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다음에도 무조건 재방문. 너무나도 담백하고 다양한 부위의 오리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즐거운 미식 경험이었따. 부모님도 왕 좋아하심. 다음에 올 때는 예약 미리 해야지.
다키닥팜
강원 평창군 봉평면 금당계곡로 1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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