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만두소와 피와 육수와 고명이 당연히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 같은 파인함이 느껴졌음 그러나 동행은 부산인의 영혼이 강하여 바디가 너무 없다고 말씀하심.. 강배전을 원하심 고추튀김도 좋았으나 큰 감동을 받진 못했습니다 이후에 친구가 비지띠개가 끝내주는데 왜 안먹었냐며 화를 내었구요
안덕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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