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하는거 진짜 안좋아하는데 예전같진 않습니다🥲 바오는 비슷해요 늘 맛있는데 웨이팅을 버틸 맛인지는 잘 모르겠고 탄탄면은 이전보다 부드럽고 달달해졌어요 기름기가 줄었고 뭐 그렇습니다 전반적으로 대중적이어졌고 2층 운치있었는데… 1층으로 내려오고 좀 평범해져서 슬픕니다 맛은 있는데 긴 웨이팅을 이길 맛인지 모르겠어요 모든것은 미슐랭이 잘못했어요 대신 평범한 입맛에도 잘 맞을 것 같아요 바오를 길음식처럼 파는 2호점이 생기면 진짜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재방문은 웨이팅이 없어지면 할래요 외지인에게 소개의사 없음
바오하우스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38번길 62-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