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부터 맛있다고 말을 들었지만 이번에 실제로 가 보았다. 아늑한 분위기에 벽면에는 쪽지들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계속해서 오래된 J-POP 음악이 들린다. 맛있는 타코야끼와 오꼬노미야끼 그리고 더 맛있는 생맥주의 조화는 더할 나위가 없다. 메뉴판에 생맥주 맛을 위해 잘 관리한다고 써있어서 그런지 보통의 가게에서 파는 맛없는 맥주 맛이 아니다. 타코야끼는 한국에서 흔히들 만드는 그 맛이 아닌 겉은 살짝 익고 속은 몰캉몰캉한 딱 일본에서 먹었던 그 타코야끼 맛이다.
타코몽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4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