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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수
추천해요
7년

미자카야 오미자 셰프가 하는 두번째 일식당 카페 나하. 아사히 맥주잔을 차갑게 두었다가 내어주는 디테일도 그렇고, 고양이가 함께 갈 수 있다는 점도 그렇고 인테리어도 따뜻해서 좋은 곳. 무엇보다 전 메뉴를 다 먹어보고 싶을만큼 한 그릇만으로 든든하고 훌륭한 규동이었다.

카페 나하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6길 32 조광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