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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추천해요

11개월

간장막국수를 먹었고 매우 흥미로웠음! 바쁠때 빗겨가지 않으면 상당히 긴 줄을 볼 수 있다. 물,비는 못먹어봤고 간장막국수가 약간 소바와 막국수 경계선에서 나 잡아봐라 하는 느낌이 들었다. 녹두전 바삭하고 고소하며 찍어먹는 간장도 맛있으니 지나가는 길에 들러보시길

광암막국수

강원 횡성군 우천면 경강로 288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