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좋아하셔서 여름 전에 한 번은 가는 곳. 어린 장어를 써서 살이 부드럽고 장어 특유의 잡내가 덜 나요. 장어탕도 괜찮은 편. 이번엔 장어가 좀 말라 있고 뻣뻣해서 별로였어요.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번엔 마리당 38천원)
왕장어촌
경기 가평군 가평읍 태봉안길 163-9 왕장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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