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스테이크 세트. 2인에 약 8만9천원. 샐러드도 쉬림프알리올리오도 랍스터스테이크도 맛있었다. 여기에 음료 2잔이 나온다. 랍스터가 아주 맛있었는데, 랍스터를 뜯는사이에 고기가 식는게 함정. 분위기도 괜찮고 늦게 가서였겠지만 사람도 적었다. 명동 인근에서 크게 무리안하고 분위기 잡으려면 나쁘지 않다.
마노디셰프
서울 중구 명동길 26 유네스코회관 1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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