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O DI CHEF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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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없진 않지만 솔직히 가격 대비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마노디셰프 왜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전 회사에서도 회식 장소로 여기 선호하는 분이 계셨는데, 거긴 근처에 마땅한 이탈리안이 없어서 그랬지만 이 동네에는 다른 옵션이 더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이 동네 잘 모르지만요. 하하. (2023.11.16)
마노디셰프
서울 중구 명동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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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걸 시켜도 실패없는 곳입니다. 새로나온 바질페스토와문어마팔디네가 제일 맛있었어요. 여긴 크림을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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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디쉐프 갈때마다 시키는 메뉴들 흑임자버섯리조또 , 참송이크림뇨끼 봉골레알리오올리오 , 스테이크피자 사실 이외에도 맛있는 메뉴 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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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사주면 좋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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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없이 갔는데 명동 유니세프 건물 11층이었다 분위기도 좋고 피자도 스테이크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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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먹을 만 합니다. 남이 사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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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있는데 향이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주는 곳. 파스타와 피자 모두 그 안에 쓰인 페스토들의 향이 입맛을 확돋운다. 특히나 새우의 향과 불향이 한층 나는 파스타에 신선한 채소가 곁들여진 피자가 참 잘어울린다. 다만 뷰 사진을 보고 간건데 예약을 하지 않으니 뷰가 있는 쪽엔 앉을 수없다. 맛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으니 예약을 하고 가면 참좋을것같다.
스테이크피자. 고기를 한입 씹으니 누린내가 나서 물어보니 하필 미국산 부채살 ㅠ 내가 싫어하는.. 그냥 비주얼용. 소스는 너무 달고 자극적이다. 그냥 적당히 분위기 좋고 적당히 비싼 이탈리안 인듯. #드람뷔#마노디셰프#명동#스테이크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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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스테이크 세트. 2인에 약 8만9천원. 샐러드도 쉬림프알리올리오도 랍스터스테이크도 맛있었다. 여기에 음료 2잔이 나온다. 랍스터가 아주 맛있었는데, 랍스터를 뜯는사이에 고기가 식는게 함정. 분위기도 괜찮고 늦게 가서였겠지만 사람도 적었다. 명동 인근에서 크게 무리안하고 분위기 잡으려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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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기는 스테이크 피자 먹어야지😄 생일쿠폰으로 피자 하나 먹을 수 있다 삼만원인가 주문시 다른 메뉴들도 다 무난무난 버섯 트러플 뭐시기도 넘나 맛이쏘 여기는 피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