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에서 좋음사이 맵찔이인 나는 1단계 시켰는데도 좀 매웠다고 한다..신라면 정도의 맵기! 보통 사람들은 2단계정도 해서 먹으면 맛있을 듯 위생이 별로 좋은 것 같지는 않고.. 소스바가 따로 마련되어 있음 꿔바로우는 평범한 꿔바로우 맛인데 좀 달고 튀김옷이 두꺼웠으며 눅눅했당 너무 덥거나 추워서 디디피를 못 벗어날 것 같은데 마라탕이 미친듯이 먹고 싶다면 갈만한 곳
마라라
서울 중구 을지로 281 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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