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maeju
5.0
14일

남편 동료들과 회식했어요. 가족같은 분들이라 끼워주셨네요. 저는 직장생활을 많이 안해봐서 회식이 부러운 사람입니다. 남영동 맛집이라고 데려간 곳 <남영동 조대포> 입니다. 2004년에 오픈해서 이구역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맛집!! 벽면에 걸린 그동안 다녀간 수많은 연예인과 유명인들의 사인, 그리고 방송 출연 이력들이 세월의 흔적이 느끼게 하는, 힙한 노포 분위기의 식당입니다. 퇴근시간과 주말엔 웨이팅이 필수인 만큼 ​ '시끌벅적하고 활기찬 퇴근길 대포집' 분위기가 강합니다.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이곳은 황제살, 꼬들살 등 특수부위가 유명해서 꼭 먹어봐야합니다. 진심으로 고기가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고기를 주문하면 서비스로 나오는 계란후라이가 이곳의 정겨운 포인트 중 하나예요.그 외에도 ​반찬도 많이 나오고 서비스가 좋아서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곳이예요. 이런 회식 맨날 했으면 좋겠어요!!

조대포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7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