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성큼성큼. 올해는 봄이 더 짧을 예정이라하니 부지런히 봄을 즐겨야겠어요. 헤이리 브런치카페 <좋은날 189>입니다. 날이 갑자기 좋아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려고 들어갔다가 베이글이 맛있어보여서 하나 겟하고 포카치아도 추가. 음료는 냉장고 맥주가 동일가격 판매하길래 아시히 하나 라테한 잔. 건물은 3층까지 있는데 3층은 사무실이라 2층으로 자리잡고 거리를 내려다보며 앉았어요. 벽마다 그림작품들이 걸려있었고 샹들리에도 멋지게 걸려있어서 주말 나이들이 오신 손님들을 위한 여기저기 포토존이 많은편이네요. 1층에는 빵 매대와 오븐, 칼도마, 접시등이 구비된 샐프코너가 있어요. 식사류도 있어서인지 와인코너도 따로 있더라구요. 베이글은 정통베이글은 아니고 폭신한 편인데 반 갈라서 1분 데우니 크림치즈가 적당히 녹고 빵도 말랑말랑, 맛있게 먹었어요. 발사믹보틀 1병에 1천원으로 판매해서 구입 후 포카치아 찍어먹었더니 더 맛있네요. 오랜지색의 건물 외관이 눈에 띄는 좋은날189였습니다.
좋은날 189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 매거진하우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