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maeju
4.5
4일

"길막히니까 오늘은 성묘만 하고 바로 올라가자."는 어머님 제안에 모두 동의는 했는데, 예천에 오면 꼭 들르는 예천 참우와 순대가 눈에 밟혀 그냥 떠날 수 없었다. 소고기는 한식때 먹었으니 그렇다치고, 순대랑 막창볶음은 먹은지 오래됐다. 포장을 제안했더니 모두 좋아라 했다. 추석 당일 영업하는 식당을 찾아보니 제일순대가 있었는데, 마을에 가서 보니 <박달식당 >도 영업중이라 그곳으로 같다. 우리가족이 좋아하는 곳이다. 순대, 막창, 오징어볶음을 포장했다. 올라오는 차 안에서 먹느라 사진이 영~ 그러나 맛은 그대로다 . 어머님은 진짜 막창으로 만든 순대는 별로라 하셨는데,아마도 당면들어간 순대가 좋으신 것 같다. 막창좋아하는 우리가족은 볶음은 안 좋아하고 구이만 좋아하는데 여기 막창은 매콤하게 숯불에 볶아줘서 정말 맛있다.

박달식당

경북 예천군 용궁면 용궁로 84 박달식당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