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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갓구운 프렌치토스트에 아메리카노는 >_< 크어. 맛이 없을수 없음. 저렇게 두쪽 7천원. 역시 이런건 남이 해주는거 사먹는게 배로 맛있다. ㅠ ㅠ 커피는 퀄대비 비싼감이 있다. 아메리카노 4500원. 당근케익도 나쁘지 않았지만 추천 까지는 안함. 처음보는 무화과밀크라는 메뉴가 있어서 먹어봤는데 신기하고 맛있었음. 집에서 해먹어볼수 있을 정도로 간결해 보였는데 이렇게 해먹을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상상도 안해봤음 ㅎ 하긴 생딸기청+우유 하는 방식으로 무화과청도 이렇게 할수 있구나.. 싶었음. 여튼 잘 먹었고 담에 또 들를일이 있다면 그때에도 아마 커피+프렌치토스트 조합일것 같습니다아 ㅎ

카페 토스트

서울 관악구 관악로12길 4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