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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방문 2018년 분위기 괜찮았던 카페
카페 토스트
서울 관악구 관악로12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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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yum yum . . 일본스러운 느낌과 디저트/브런치 맛 죠아
인스타그램용 카페. 맛없다. 명란 토스트는 짜고 짜고 짜며 딱딱했다ㅜ 밀크티도 지나치게 가볍다. 자리도 불편. 가격 대비 정말 별로인 집. 다시 가고 싶지 않다ㅜ 사진은 대충 찍어도 잘 나옴.
프렌치 토스트가 도톰하고 부들부들 맛있는 집! 우유를 머금은 식빵이 결 따라 찢어지는 모습이 크,, 어떻게 저렇게 보들보들 만들까 제발 알고 싶어ㅜㅠ 기억으로는 푸딩도 맛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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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정말 훌륭하게 나오는 곳이지만... 디저트류는 먹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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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너무 내스타일. 뭔가 마음 따뜻해지는 맛이었다. 배부른 상태라 양도 거품도 딱 적당한. 다음에 토스트까지 먹으러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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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갬성 인스타 갬성 토스트카페 유명한 메뉴는 안먹었지만 음료 가격은 6천원 정도, 샤로수길 음료는 거의 이정도... 비싸잉! 푸딩 탱글 사실 다신 안 올 것 같지만 갬성점수 드립니다 화장실도 깨끗해~ 칭찬해
베이크드 도넛, 커스타드 푸딩, 블랙커피 아이스 테이블이 4-6개 정도로 기억나는 작은 카페...근처에 갈일이 있었는데 검색해서 찾아간 곳. 달다구리는 뜨거운 커피랑 먹어야 좋다고 생각하지만 더운 날이어서 아이스를 주문했는데 코가 찡해지도록 진했다. 푸딩은 살짝 탱글한 떠먹는 두부의 식감이었고 찐하다기보다 부드러운 맛
갓구운 프렌치토스트에 아메리카노는 >_< 크어. 맛이 없을수 없음. 저렇게 두쪽 7천원. 역시 이런건 남이 해주는거 사먹는게 배로 맛있다. ㅠ ㅠ 커피는 퀄대비 비싼감이 있다. 아메리카노 4500원. 당근케익도 나쁘지 않았지만 추천 까지는 안함. 처음보는 무화과밀크라는 메뉴가 있어서 먹어봤는데 신기하고 맛있었음. 집에서 해먹어볼수 있을 정도로 간결해 보였는데 이렇게 해먹을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상상도 안해봤음 ㅎ 하긴 생딸기... 더보기
사진 되게 막 찍었네 언제쯤 잘 찍을 수 있을까 따흑ㅠㅠ 암튼 재방문 의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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