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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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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주문하면 즉석에서 엄청 귀여운 도넛 기계로 엄청 귀여운 도넛을 튀겨서 서로 다른 슈거토핑에 굴려주는 도넛가게. 아스꾸와 커피도 판다. 개점한지 2주가 되었다는 따끈따끈한 신상집인데- 도넛이 엄청나게 귀엽지만 맛은 특별할것이 없었고 커피도 저렴한 것 정도가 장점, 아스꾸도 미니스탑과 비슷한 정도 수준이라서 곧 망할것 같아 불안하다. 왠지 호감가는 귀여운 가게인데 먼가 좀 안타깝..

미니도넛 스튜디오

서울 강남구 언주로172길 56 서현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