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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별로에요

6년

돈가스로 만든 그릇에 스파게티를 담아주는 집. 음...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겠음. 이 근처에서 약속잡을 장소가 애매하다던가 할때라면 모를까. 면은 너무 삶겼고...(불은걸까?) 연어샐러드의 연어는 너무 하급이었다. 드레싱과 소스도 할말하않.... 그냥 학교앞 분식집 느낌의 스파게티집인데 돈가스그릇(하긴 누가 거부할수 있으랴)과 3대천왕 미디어를 타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돈파스 팔레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94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