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PAS PAL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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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파스타 한번에 먹는 맛집 낙성대역
돈파스 팔레
서울 마포구 동교로38안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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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메뉴 아님 양이 엄청남.. 느끼한 소스가 느끼한 맛을 잡아줘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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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존맛!!! 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음 괜춘하다 또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일단 추천 돈까스 접시에 담긴 파스타인디 맛은 걍 무난함^.^ 나쁘지 않아요잉 사이드로 나온 샐러드가 기대보다 맛있다! 글구 양 많은 편이라 담에 가면 돈파스 두개 말구 하나는 밥이나 샐러드 시켜야징 남은 건 포장도 해줌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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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그릇에 까르보나라를 담아준다. 컨셉 자체가 신기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도 괜찮았다🐽🐽 특히 까르보나라 위에 뿌려준 마늘 후레이크가 신의 한 수였다. 면이 좀 많이 익혀진 게 아쉽긴 했지만 크림도 맛있고 무엇보다 파스타 소스에도 돈까스가 많이 눅눅해지지 않아서 좋았다. 한 번쯤 먹어볼 만한 듯! (친구 말로는 파스타도 먹고 싶고 돈까스도 먹고 싶은 굉장히 레어한 상황에 오기 좋다고 😝😝)
돈가스로 만든 그릇에 스파게티를 담아주는 집. 음...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겠음. 이 근처에서 약속잡을 장소가 애매하다던가 할때라면 모를까. 면은 너무 삶겼고...(불은걸까?) 연어샐러드의 연어는 너무 하급이었다. 드레싱과 소스도 할말하않.... 그냥 학교앞 분식집 느낌의 스파게티집인데 돈가스그릇(하긴 누가 거부할수 있으랴)과 3대천왕 미디어를 타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재료하나하나 신경쓴게 느껴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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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은 혁신적인데 막상먹어보니 돈가스는 그저그렇고 파스타도 매콤한데 그저그렇다. 혼자 다먹기엔 양이많다. 찹스테이크 덮밥은 별로였다
돈파스 팔레(3/5) 맛은 괜찮은 정도지만 돈까스 접시에 파스타가 담기는 시각적인 경험이 찾아올만 하다고 여겨서 '좋음'이 아닌 '추천'으로 평가했다. 가격이 있는 만큼 양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가성비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장소가 협소하고 미디어에 소개된 이후로는 꽤 유명해져서 식사 시간에는 꽤나 기다릴 수도 있다. 또한 다른 두 요리가 함께 나오는 식이므로 음식이 나오는 데에도 조금은 시간이 소요된다.
돈까스위에 파스타올라가이길래 재밌어보여서 먹으러갔다. 맛은 괜찮았는데 가격이 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