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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자마자 나오는 쌀쌀할 때 먹어야 제맛인 곳. 너무 인상깊어 따뜻한 날에 재방문해 먹었을 땐 그때의 그 맛이 나지 않았다. 그만큼 땡기지 않았다는 거겠지. 날씨 버프를 받지만 추울땐 근처라면 항시 들를 맛. 고추간장절임 팍팍 넣어 먹는 뜨끈한 수제비, 속이 따뜻하게 녹아 개운한 맛!

삼청동 수제비

서울 종로구 삼청로 101-1

당근파워

여기 들깨수제비도 괜찮더라구요!!

타칭 미식가

@shemperor 들깨수제비는 못봤는데! 파나요??

당근파워

@misikga01 헉 그릇이 똑같아서 종로 ‘인사동 항아리 수제비’랑 헷갈렷어요 ㅜ 여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