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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릇푸릇한 뷰의 카페. 파밭인줄은 몰랐는데 파밭이었구나. 콘치즈케이크 존맛! 아메는 약간 탄맛이 나서 내스탈은 아니었음. 뷰가 정말 예술이다. :) 한쪽은 저멀리 단풍나무 그득히 보이는 뷰... 한쪽은 파밭의 푸릇푸릇한 뷰~ 모두 친절하셔서 더 만족스러웠다.

카페 연월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진고개로 129 1층

미오

우아아 풍경이 풍경이..! (그런데 파밭이라고요.. 😉)

먹을때 행복한 젤리

@rumee 네이버검색해보다가 파밭이란 걸 알았어요 ㅋㅋㅋ!! 풍경이 예뻐서 밖을 보는 맛이 나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