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라바가 있어서 먹어봤는데 여기 바클라바도 맛있네요. 물론 이태원의 무슬림 과자점에서 파는 것들이 더 찐득하고 달콤하긴 합니다만. 2천원의 밀크티는 홍차잎이 떠다니긴 하나 우유맛만 납니다. 이런 담백한 스타일을 좋아할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파르투내
서울 중구 마른내로 15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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