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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9개월

동행인이 맵고 마라한 맛을 찾는다기에 건대입구 차이나타운을 헤메다 마라탕보단 나을 것 같아 얼땅쟈로 들어갔습니다. 보다시피 꼬치훠궈이며 훠궈 육수를 고른 이후 육수에 넣을 식재료는 직접 골라오는 시스템입니다. 소스도 직접 만들어야 하는데 테이블에 있는 대부분의 재료를 듬뿍 넣고 식초와 간장도 많이 넣으세요. 2명이 노주탄 소자, 음료 1개, 꼬치 38개, 야채류 그릇 2개 올리고 6만원 나왔습니다.

얼땅쟈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68 줄라이뮤직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