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로 예약하고 오늘 왔습니다. 이렇게 멍청할 수가!! ㅠㅠ 하지만 가게의 배려로 추가금을 내지 않고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아요. 훌륭하고 즐거운 재즈 연주.관객들의 호응도 높았어요. 발렌타인17년과 조니워커의 하이볼을 주문했는데 진해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가격엔 이유가 있습니다.
천년동안도
서울 종로구 수표로 13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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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ing with time @misty8628
제가 관람한 타임의 밴드는 재즈곡보단 팝과 블루지한 곡들의 연주가 많아서 또 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마지막 곡으로 Procol harum의 Whiter shade of pale은 감동이었어요. 이 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ㅇ있을 줄이야.
Flowing with time @misty8628
제가 관람한 타임의 밴드는 재즈곡보단 팝과 블루지한 곡들의 연주가 많아서 또 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마지막 곡으로 Procol harum의 Whiter shade of pale은 감동이었어요. 이 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ㅇ있을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