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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1년

지난주로 예약하고 오늘 왔습니다. 이렇게 멍청할 수가!! ㅠㅠ 하지만 가게의 배려로 추가금을 내지 않고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아요. 훌륭하고 즐거운 재즈 연주.관객들의 호응도 높았어요. 발렌타인17년과 조니워커의 하이볼을 주문했는데 진해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가격엔 이유가 있습니다.

천년동안도

서울 종로구 수표로 134 2층

Flowing with time

제가 관람한 타임의 밴드는 재즈곡보단 팝과 블루지한 곡들의 연주가 많아서 또 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마지막 곡으로 Procol harum의 Whiter shade of pale은 감동이었어요. 이 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ㅇ있을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