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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11개월

티베트 요리는 처음 먹어봅니다. 사무실 근처에 이런 곳도 있네요. 난처럼 생긴 박레는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있어서 소스를 찍어먹어도 끝맛이 길게 남아요. 샵타란 오른쪽 요리는 양고기와 야채의 볶음인데 무시무시한 색상에 비해 맵지 않아요. 오히려 달착지근한 느낌마저 듭니다. 툭빠란 면요리는 된장으로 간을 한 국수의 느낌입니다. 벽에는 지도가 걸려있어요. 원래는 티베트의 땅일, 지금은 중국에서 시장西藏이라고 부르는 곳.

포탈라 레스토랑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99 수표교빌딩 지하1층

새키

나름 유명하죠 여기 ㅎㅎ

Flowing with time

@sluid_no 또 가고 싶은 집 ㅎ 토요일 밤인데 손님이 업어서 안타까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