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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1년

7시의 6명은 예약이 필요한데 운 좋게 한 5분여만에 착석 가능했습니다. 저녁 1층은 춥고 정말 시끄럽네요. 웍에 볶아 주는 탕수육을 먹으러 온 건데 사장님이 은근히 덴푸라를 미십니다 ㅋㅋㅋ 오향장육 괜찮았고 물만두를 오향장육 소스에 묻혀 먹으면…역시 슴슴해요 ㅎ 연태구냥과 맥주를 만 연맥을 마셨는데 달달하고 맛있어요.

산동교자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