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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11개월

신촌의 특징이기도 한데 이 집도 외국인 손님이 많습니다. 저도 외국인의 지인을 동석했기에 외국인 비율이 더 올라갔어요. 이 친구가 양념통닭을 먹고 싶어하여 아무 닭집에 들어갔는데 이 집엔 닭강정만 있었어요. 닭강정도 양념통닭의 한 종류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더욱 바삭하고 달콤하여 친구도 너무 맛있어했어요. 하지만 이걸 양념통닭이라고 기억하면 좀 곤란한데…

빠빠빠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11길 19 1층

작은우체국

닭강정과 양념치킨은 다른 음식인데 점점 구분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네요 ㅠㅜ

Flowing with time

@recre8or 사실 다른데 양념치킨을 좋아할 사람은 닭강정도 좋아할 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