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매우 멋있어요. 그리고 개실의 방으로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에 분위기도 정말 좋습니다. 달달한 요리 2개에 매운 요리 2개를 주문했네요. 메뉴판에 술이 기재되어 있지 않아서 카운터에 있는 술들을 문의하게 됩니다. 보통 3-4만원 사이의 술을 추천받게 되는데, 이 술을 드실지 아님 2만원의 노주탄老酒壇을 드실지 선택하세여.
복만루
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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