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의 옛날엔 이런 카페가 많앗어요. 중국 대사관을 접한 블럭은 2-4층마다 카페가 있었는데 이제 남아있는 이런 레트로한 카페가 얼마 없습니다. 파르페를 먹어밧어요. 진짜 추억의 맛! 90년대 스타일.
포엠
서울 중구 명동4길 1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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