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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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갬성 그대로있는 와플집^^ 생과일 듬뿍 올려주시는 와플들과 화려한 파르페들도 있는! 자주는 못가지만 나름 단골집이다 정말 너무맛있어서 와구와구 흡입할수밖에 없는 맛!!최고~👍👍👍 평일저녁인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웨이팅까지!와우~ 또갈께요~
포엠
서울 중구 명동4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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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다 알게된곳 요즘은 사람이 많아서 아쉽지만 망고빙수만큼은 여기서 먹는다 망고빙수 퀄리티만 유지해주세요 또 방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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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카페가 너무 작아서 놀랬어요 파르페맛은 무난무난 빙수먹으러 한번쯤 다시 가볼 의향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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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스러운 가게에서 옛스러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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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옛날엔 이런 카페가 많앗어요. 중국 대사관을 접한 블럭은 2-4층마다 카페가 있었는데 이제 남아있는 이런 레트로한 카페가 얼마 없습니다. 파르페를 먹어밧어요. 진짜 추억의 맛! 90년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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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짱 맛있어요 최고ㅠㅠ
귀엽고 맛은 실망스러움 하지만 귀여움 🙄 초코는 먹다 보면 좀 느끼해서 딸기가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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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맛 아는분위기 명동 그시절감성 카페포엠... 🍓 딸기철이라 딸기 왕창 올라간 와플 먹고싶어서 찾아갔는데 웨이팅이 있더라구여 ...! 😲 명동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이라 좋았어요 ~ 당 충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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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는 시간이 멈춘 곳이 참 많다. 나는 취향이 엄청 엠지는 아닌 것 같은 게 주문을 받으러 오고 또 주문한 음료를 가져다주는 카페에 깊은 매력을 느낌. 그리고 명동에는 그런 곳이 많다. 초코 파르페를 시켜서 과일이 많아! 아이스크림이야! 파르페 처음 먹어봐! 하고 꺄르르르 웃으며 열심히 퍼먹었다. 따스한 차와 차가운 아이스크림 파르페의 조합이 좋았음. 바깥 올리브영에는 외국인들이 줄을 오미터 서있고 가게 안에 일본인 관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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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캔모아? 무튼 예전 카페 감성 추천은 하지만 웨이팅 심해서 기다리면서까지는 모르겠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