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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꼭 해야하나요? 저녁 피크타임 내내 테이블의 반을 안넘든데… 프랑스인이 조리하고 서빙하는데 메뉴 단가가 다른 프랜치 레스토랑에 비해 저렴한 느낌이 들어요. 양파와 토마토 스튜 두 가지와 감자 그라탕, 저렴한 만큼 미니어처가 나왓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으니 만족입니다.

라플랑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6길 26 2층

Flowing with time

예약 안해도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