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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보는 브랜드인데 이제야 방문해봅니다. 카오위를 굳이 프랜차이즈에서 먹을 필요가 없어서 안 갔는데 식사팟이 생겨서 체험차 방문했습니다. 한국화된 탓인지 한국인 손님을 배려한 탓인지 맵거나 찌릿한 마라맛이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괜찮은 인테리어에 자극적이지 않은 맛. 8인의 다인 테이블도 있어요.

반티엔야오 카오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3길 12 세계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