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 인스타 : @tastekim_v 자리 앉자마자 마라향이 아주 보글보글하다. 한국에도 벌써 7개의 점포가 있는 마라 요리집이다. 평소에 마라탕 2단계가 맥시멈인 마라 초보자라 괜찮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게 먹고 왔다. 천원씩 내면 밥/과자/음료를 셀프코너에서 가져올 수 있는데, 필수추가할 것. [✔️ 메뉴] - 마라와 칭화지아오 2종에 야채모둠 사리와 사화를 추가. 1️⃣ 둘 모두 생선이 한 마리 큼직하게 담겨 ... 더보기
23.03.22 비주얼부터 독보적이던 반티엔야오를 드디어 다녀왔다 사실 척보기에 맛있어보이는 비주얼도 아닐뿐더러 원래가 생선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라 큰 기대는 없었는데 맛있다고 칭찬하는 리뷰들만 잔뜩이길래 순전히 호기심으로 방문했다 셋이가서 칭화지아오에 모둠사리,새우샤화,푸주,도삭면 추가해서 먹었고 무한리필바는 이용안함! 일단 들어서자마자 마라향이 가득이다 마라가 안 들어간 음식을 먹어도 마라맛이 날 것 같음ㅋㅋㅋ 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