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운 멈머 두 친구가 손님의 입징을 발견하면 짓습니다. 요 기여운 두 녀석들이 맹렬히 짓는건 아니고 심드렁하게 빨리 아무디나 앉아임마! 이런 느낌으로 한두번 짓어요. 한번 번 손님은 그새 얼굴을 익혓다고 상대를 안해줍니다. 빙수를 주문햇는데 기기의 사정상 빙수를 못 만들게대어 음료 2개와 디저트 1개로 대체 서비스를 받앗어여. 사진으로 보다시피 비쥬얼적으로도 훌륭하고 맛잇어여. 곰탕라떼가 몬가 싶엇는데 곰이 욕탕에 들어잇는 라떼…

땡큐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12번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