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한
Thank you Han!
Thank you Han!
옛날리뷰 22.11 정자역 근처에 유명한 브런치카페인가보다. 수내동에서 정자동을 가다보면 정원식? 카페가 몇군데 눈에 보인다. 지나가다보면 한번쯤 들르고 싶다는 생각은 했는데 괜찮은 카페를 망플로 발견. 와보게 되었다. 야외 테이블 자리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도시가 아닌 약간 자연과 함께 있는 카페 느낌이었달까? 입구에 들어가면 강아지 두마리가 반긴다. …… 다소 사납게 보이지만 반기는 거 맞다. 아마 그럴거다. 야외테... 더보기
걸어걸어 간 카페! 디저트카페까지는 아니지만 디저트가 꽤 맛있대서 선택했으나...😇 레몬마들렌이라는데 너무 노란 색감이라 신기했거든여... 먹어 보니 이것은... 레모나 맛...? 왠지 그걸 넣은 건가 의심이 되는 색과 맛이었답니다...ㅎ... 근데 마들렌 자체는 뭐 무난했어요ㅎㅎ 커피도 무난~ 애견동반 카페라 강쥐들이 정말정말 많고 진동벨에 있는 멍멍이들은 사장님네 개 2마리여요ㅎㅎ 저 친구들도 볼 수 있더군요.... 1마리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