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줄엇어여, 엄마손 잡고 댕기던 집. 나중엔 가이드북 작업 때문에 취재로도 방문한 집. 매운데 단맛 때문에 이따금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저는 냉면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함흥회냉면을 제일 조아해여. 고려관 같은 중국에서 영업하는 북한식당에서 남한의 서울평냉과는 다른 북핸의 오리지널 평양냉면은 경험해밧지만 본고장의 이북 함흥냉먄은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아마 높은 확률로 오장동에 잇는 함흥냉면들과는 다른 모습이 대어잇을텐데 말이저.
오장동 함흥냉면
서울 중구 마른내로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