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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4년

저물가의 고장, 노량진 진짜 이 동네에서 뭔가 그럴싸한 집에 들어가면 죄다 가성비 극한의 집이에요. 가게 인테리어도 그런 느낌이지만, 맛도 대학시절 열심히 데이트하러 다니며 먹었던 그런 파스타의 맛이네요. 추억은 방울방울.

뚝배기 스파게티 우뇽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16길 35 2층

김미

갑자기 소렌토.가 떠오르면서 ..

Flowing with time

@20000ft 와! 맞아요!! 추억의 소렌토에요 ㅎㅎㅎ